쌍용자동차의 해고 노동자 천 여명이 공장을 점거한 채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29일) 기아차와와 GM대우차 등 금속노조 산별지부 천여 명이 투쟁에 합세했습니다.
쌍용차 노조원들과 금속노조는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우리는 결코 파산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금속노조가 평택공장을 사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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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해고 노동자 천 여명이 공장을 점거한 채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29일) 기아차와와 GM대우차 등 금속노조 산별지부 천여 명이 투쟁에 합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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