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CP,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유유제약은 2016년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교육 및 모니터링 등 각종 CP 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2019년에는 김앤장법률사무소로부터 ‘준법경영 진단’을 받아 CP 활동의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준법경영’ 강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라고 분석합니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CP 활동으로 회사의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을 글로벌 수준으로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