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반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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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 승용차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큰 활약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길기범 / road@mbn.co.kr]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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