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새로 발생한 모나코 등 4개국을 여행 유의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일) 리투아니아와 모나코, 모리셔스, 세르비아 이렇게 4개국을 여행 경보 1단계인 여행 유의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여행 유의 지역으로 지정된 국가에 체류하거나, 이 지역을 여행하는 국민은 개인위생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새로 발생한 모나코 등 4개국을 여행 유의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