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인이었던 각자대표 집행임원 체제가 성민석-너달 쿠추카야 2인 체제로 바뀌는 것이다. 3인 대표중 한명이었던 손정원 사장 겸 CEO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부회장
윤여을 한온시스템 이사회 의장 겸 한앤컴퍼니 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적인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리더로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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