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승용차 판매액은 지난해 11월의 두 배를 기록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도 19%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는 정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달까지 자동차 개별소비세를 30% 감면한 데 이어 지난 5월부터는 오래된 차를 팔고 새 차를 살 때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를 70%씩 깍아준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