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방준비은행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가 "미국은 위기 이전 호황기로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 교수는 지난 30년간 호황은 지극히 이례적인 거품이었고, V자형 회복 기대는 무모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미 연
한국에 대해서는 내년 플러스 성장은 가능하겠지만 3% 성장을 불투명하며 녹색산업 투자로 제조업 체력을 다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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