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닉 플린 총주방장은 6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로 쿠키와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김경연 홍보팀장은 다음 달 21일에는 '쿠키&팬케이크' 만들기 교실이 열린다며, 외국인 총주방장이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를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함으로써 성취감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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