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11.98mm 두께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울트라 슬림 워치폰'을 프랑스에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회로기판 사이에 주요 부품을 내장
'울트라 슬림 워치폰'은 1.76인치 터치스크린과 강화유리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견고함을 높였고, 이메일과 음성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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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11.98mm 두께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울트라 슬림 워치폰'을 프랑스에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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