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며 개인·식품 위생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이 지난해 식중독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병원
병원성 대장균은 인체에 존재하는 정상적인 대장균과 달리 독소를 만들어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장균으로 1997년 미국에서 집단 식중독을 유발한 'O157:H7'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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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며 개인·식품 위생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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