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국산신약이 올해 안에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상반기에 새로 승인된 신약 13품
지난해 10월 허가된 일양제약의 '놀텍'이 허가된 이후 지금까지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신약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신약보다 개발 기간이 짧은 개량 신약도 한미약품의 고혈압약 '아모잘탄'이 유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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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국산신약이 올해 안에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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