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포도씨유와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 3가지 종류의 고급유 브랜드 '동원 노블레'를 리뉴얼하고 새로운 간판 브랜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용기 뚜껑에 요리사의 모자를 연상시키는 '쉐프 캡' 디자인을 적용해 용기 뚜껑과 몸체를 완전 분리시켜 사용 중 뚜껑에 기름이 묻지 않게 했습니다.
또, 사용 후 입구 주변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들이는 '깔끔
한편, 회사 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올해에만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약 240억 원의 연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2013년까지 연매출 500억 원을 돌파해 고급유 시장 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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