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지난 2분기 2,133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발생 이전인 지난해 2분기보다 24.4% 감소했지만, 지난 1분기보다는 1,654억 원, 345.3% 증가한 수치입니다.
총 자산은 158조 2천억 원으로 1분기보다 7조 3천억 원 증가했고, 지난해
특히 연체율은 0.87%로 지난 1분기보다 0.019%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6월 말 현재 BIS 비율은 12.05%, 기본자본비율은 8.44%로 1분기보다 각각 0.3%p, 0.74%p 상승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