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006∼2008년 개인저축률은 평균 4.8%로 10년 전인 1996∼2000년의 14.2%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측은 개인들의 소비가 소득보다 빨리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축률이 떨어지고 있지만, 총저축률은 높아서 투자재원 등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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