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 소외계층에 보급 확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방송통신 기술을 확대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서울 성북구의 '장위지역 아동센터 IPTV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힌 뒤 관련업계에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 위원장은 커뮤니케이션 데이(Communication-Day)를 정해 내년 1월까지 서민과 차상위계층, 산간 낙도 지역 주민들을 20∼30여 차례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