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이르면 수일 내 재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이상목 과학기술정책실장은, 발사 연기는 발사체 밸브들을 작동시키는 고압 탱크의 압력저하가 원인인 것
이 실장은 이어 2006년 3월 아리안호, 올 7월 엔데버호의 발사에서도 각각 3차례, 6차례 발사가 연기된 바 있다며 철저히 원인을 분석해 다음 발사 시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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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이르면 수일 내 재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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