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집단감염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대전 A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학생 9명을 포함해 97명의 환자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천에서
이로써 지금까지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2천417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573명이 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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