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행들이 부실 우려가 있는 1,400개 중소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위한 세부평가에 착수합니다.
채권단은 2차 신용위험평가 대상 1만 789개 중소기업에 대한 기본평가에서 1,461개사를 세부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 대상은 여신규모 30억 원에서
채권단은 세부평가 대상 업체의 부실화 가능성을 정밀 평가해, 다음 달 말까지 유동성 지원과 구조조정 대상 기업을 선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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