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2분기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건설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상승해 5개 분기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분기 대비 주택매매 가격도 0.3% 상승세로 전환했고, 미분양 아파트도 2만 가구 줄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은은 "건설경기를 중심으로 지방 경기가 다소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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