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각 업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자금 여력에도 선뜻 투자에 나서지 못하면서 현금성 자산은 10% 이상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개사의 상반기 투자는 13조 8천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 3천억 원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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