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지금까지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3천113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1천67명이 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입원 중인 중증 환자는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신종플루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