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오는 2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을 비롯한 주요 6개 도시 세관에서 수출입업체와 관세사 등을 상대로 한국과 인도 간의 포골적 경제동반자협정 CEPA(세파) 활용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이번 설명회는 한·인도 세파가 정식 서명돼 내년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업계에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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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오는 2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을 비롯한 주요 6개 도시 세관에서 수출입업체와 관세사 등을 상대로 한국과 인도 간의 포골적 경제동반자협정 CEPA(세파) 활용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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