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미국의 시장조사와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주는 '올해의 송전설비 기업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30%가 넘는 매출 신장을 기록해 200여 개 기업이 후보에 오른 에너지 및 전력 시스템 분야에서 수상 기업으로 뽑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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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미국의 시장조사와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주는 '올해의 송전설비 기업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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