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여의도 본사에서 포스코와 20년 동안 철광석을 수송해 주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한진해운은 새로 건조하는 초대형 원료 전용선 2척을 투입해 2012
한진해운은 이번 계약으로 총 4천846만 톤의 철광석을 수송해 1조 3천800억 원의 매출을 창출하고, 대량 화주와 선사, 조선업체가 상승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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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은 여의도 본사에서 포스코와 20년 동안 철광석을 수송해 주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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