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러시아에서 현지 업체를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 특허 심판에서 승소했습니다.
빙그레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특허심판원은 러시아 유통업체인 '비로스코-N'가 출원 등록한 '
빙그레는 2007년 5월 비로스코-N사가 빙그레의 동의 없이 자사의 쟈키쟈키 상표를 출원해 상표권을 취득한 뒤, 러시아에서 제품을 판매하자 막대한 손해를 입을 수 있다며 상표취소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빙그레가 러시아에서 현지 업체를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 특허 심판에서 승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