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와 비교해 파는 130.5%, 마늘이 53.0%, 달걀은 45.4%, 쌀이 14.0% 오르는 등 소비자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
↑ 지난해와 비교해 파는 130.5%, 마늘이 53.0%, 달걀은 45.4%, 쌀이 14.0% 오르는 등 소비자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
작황 부진과 조류 인플루엔자(AI) 여파에 농축산물 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공업제품 가격이 오른 데다 농산물
지난해와 비교해 파는 130.5%, 마늘이 53.0%, 달걀은 45.4%, 쌀이 14.0% 오르는 등 소비자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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