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중국 내수시장 진출 촉진단'을 파견합니다.
한국무역협회는 보성무역 등 34개 무역업체 대표
촉진단은 전자제품 등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을 소개하며 200여 개 중국 기업과 상담을 벌이고, 내일(1일) 창춘에서 열리는 중국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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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중국 내수시장 진출 촉진단'을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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