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발효주 생산업체인 천년약속은 부산 기장군과 2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친환경 흑미를 이용한 한국형 레드와인 '천년약속 레드 프라임'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룩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누룩냄새가 없고 흑미에서 우러나오는 천연 성
흑미를 사용해 맑고 깨끗한 붉은 색깔이 시각적인 맛을 더해줄 뿐 아니라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셀레늄 같은 항산화 성분도 포함돼 있어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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