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대표로 있는 바이오업체 에이치바이온이 출원돼 있던 유럽 특허신청에서 줄기세포 관련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제목도 바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삭제된 부분은 2
줄기세포 관련 내용의 삭제 조치는 에이치바이온이 작년 7월 말 유럽특허청의 통보를 받은 데 따른 것이며, 이에 따라 이 특허출원은 줄기세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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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대표로 있는 바이오업체 에이치바이온이 출원돼 있던 유럽 특허신청에서 줄기세포 관련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제목도 바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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