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파생상품 투자로 대규모 손실을 본 우리은행에 대해 일부 영업정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감원은 어제(3일) 열린 제재심의위원회
우리은행은 지난해 2월 삼성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금융실명법 위반과 자금세탁 혐의 거래 미보고로, 지난 6월에는 파워인컴펀드 부실 판매로 기관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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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파생상품 투자로 대규모 손실을 본 우리은행에 대해 일부 영업정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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