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2015년까지 트랜스지방과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은 장수 식품의 생산 비중을 3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욱 농심 회장은 구미 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손 회장은 라면 값 인하에 대해 "상반기 라면 1개당 200원의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100원만 올렸다"고 답해 내릴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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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2015년까지 트랜스지방과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은 장수 식품의 생산 비중을 3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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