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홍삼이나 초유, 흑마늘, 베타글루칸, 비타민 등을 함유한 식품들이 '면역력을 강화해 신종플루 예방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광고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도 특정 음식이나 재료, 약초 등이 신종플루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은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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