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닥스사 인수에 실패한 한국석유공사가 다시 5개의 해외 석유기업을 대상으로 M&A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M&A 대상으로
석유공사는 이런 방식으로 소형 유전들을 묶어 현재 7만 배럴 수준인 하루 원유 생산량을 2012년까지 30만 배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위스 아닥스사 인수에 실패한 한국석유공사가 다시 5개의 해외 석유기업을 대상으로 M&A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