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이 오염물질 배출을 45% 줄이고 연료비를 절반 정도 아낄 수 있는 '친환경 선박'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는 저진동추진기술을 적용해 프로펠러 날개를
선박 개발을 주도한 최영달 실장은 "환경규제의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배출가스 제로에 도전하는 선박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TX조선해양이 오염물질 배출을 45% 줄이고 연료비를 절반 정도 아낄 수 있는 '친환경 선박'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