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 LG전자 부회장은 LG전자는 환경을 보전하고 빈곤을 퇴치하는 데 큰 관심을 기울여 왔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8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우드로 윌슨을 기리고자 설립된 윌슨 국제센터는 민간 경제와 공공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기관과 인물을 매년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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