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미디어 사회를 미리 예상해보는 '21세기 융합 미디어 혁신심포지엄'이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 연합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 조직위원장인 양현승 연구처장은 기조연설에서 21세기 융합 미디어기술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미디어가 인간성의 회복과 인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알프레드 스펙터 구글 최고기술책임자, 케이트 데블린 스탠퍼드대학 첨단휴먼과학 연구소장, 그리고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이 연사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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