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준 부회장은 "중국 진출 초기엔 현지에 있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보험 영업에 주력하고 장기적으로 현지인을 겨냥한 개인보험과 자동차보험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IG손보는 지난 1995년 중국 톈진에 사무소를 세운 것을 시작으로 베이징사무소, 상하이 사무소를 설치하며 중국 보험시장 진출을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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