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정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05년 이후 회수대상 식품 약 7천여 톤 가운데 20%는 회수율이 1%를 넘지 못했습니다.
이 의원은 "식품 회수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약 20%의 위해식품은 여전히 매우 저조한 회수율을 보이고 있다"며 "사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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