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중은행들이 출자해 설립한 부실채권 처리 기관인 민간 배드뱅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신동규 회장과 농협중앙회, 민, 우리, 신한,
민간 배드뱅크 '연합자산관리'는 6개 은행들이 출자와 대출 등으로 1조 5천억원을 납입해 설립했으며, 앞으로 5년간 금융기관의 부실 채권 인수·관리·처분 업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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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중은행들이 출자해 설립한 부실채권 처리 기관인 민간 배드뱅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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