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여사의 장례식이 내일(8일)부터 사흘간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고인의 장례식이 간소한 가족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 여사의 가족과 회사 측 관계자들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빈소를 차리고 내일(8일) 정오부터 조문객을 받을 계획입니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에 거행되며 장지는 경기도 하남 창우리 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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