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조현상 효성 전략본부 전무가 18일 서울 근교에서 비올리스트 김유영 씨와 화촉을 밝힙니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조 전무와 김씨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모시고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비 신부 김씨는 줄
조 전무는 미국 브라운대를 졸업했으며 NTT 도코모 등에서 근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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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조현상 효성 전략본부 전무가 18일 서울 근교에서 비올리스트 김유영 씨와 화촉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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