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개혁시민연대는 최근 지상파 방송들이 케이블 PP를 확대하는 것은 또 다른 방송시장 장악이며, 지상파 독과점이 유료방송시장에 그대로 전이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방송개혁시민연대는 SBS와 MBC 등이 채널확장 전략에 따라 SBS와 MBC가 7개, KBS가 5개 등 전체 지상파 계열 PP가
방송개혁시민연대는 방송시장의 발전을 위해
지상파방송 계열 PP에 대해서는 자체제작비율을 채널별로 40% 이상으로 강화하고, 지상파방송 계열 PP 수는 실제 방송하고 있는 채널 수를 기준으로 제한할 것을 방통위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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