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의 정수기 광고가 '2009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올해 광고대상에 제일기획이 제작한 웅진코웨이의 '시후 다큐 캠페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 금상은 TV부문에 삼일제약 부루펜의 '아이들은 쉽게 뜨거워진다'가 선정됐고 신문부문은 평안섬유의 '네파 등산화 거미
또, 라디오부문은 동화약품의 후시딘 '상처뉴스', 잡지부문은 대한항공의 '밀라노 인쇄비즈니스', 인터넷부문은 KT 의'QOOK 개인광고 프로모션'이 각각 금상에 선정됐습니다.
한편, 올해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은 '피겨 요정' 김연아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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