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한자학습게임인 '한자마루'가 최근 열린 게임개발자 시상식인 '한국국제게임콘퍼런스(KGC) 어워드' 비즈니스 부문에서 최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은 올해 9년을 맞은 개발자 행사인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C)가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 사고, 다양성을 나누기
'한자마루'는 기획 단계부터 성균관대 한문교육학자와 하버드대 교육심리학자가 참가한 게임으로, 지난 6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수여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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