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들이 연가 보상비로 지난해 1,429억 원을 지급했고, 비상임 이사들은 시간당 150만 원의 부수입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은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4개 공기업
이들 기관 가운데 연차 휴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공기업은 15개로, 한국철도공사가 66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수자원공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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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들이 연가 보상비로 지난해 1,429억 원을 지급했고, 비상임 이사들은 시간당 150만 원의 부수입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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