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성 향상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과거처럼 대규모 자본 투입이 어렵기 때문에 생산성 향상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이 미국, 영국의 50% 수준에 불과하고, 대기업과 비교해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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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성 향상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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