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세계지식포럼에서 "현재 예상대로라면 내년에 완만한 더블딥이 올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단순 경기둔화에 멈출 수도 있고 더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크루그먼 교수는 또 "세계 각국의 출구전략은 상당기간 늦춰져야 한다"며 "세계적으로 수년간 통화확장 정책이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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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세계지식포럼에서 "현재 예상대로라면 내년에 완만한 더블딥이 올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단순 경기둔화에 멈출 수도 있고 더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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