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밥솥에서 나오는 뜨거운 수증기 등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많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달까지 접
고온 수증기나 가열된 밥솥을 접촉해서 발생한 화상이 40%를 넘어 가장 많았고, 부품을 교체하지 않아 폭발하거나 불이 나는 등의 사고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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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밥솥에서 나오는 뜨거운 수증기 등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많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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