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과 인도양 등에서 광물과 에너지, 생물자원 등을 연구하고 탐사할 수 있는 대형 해양과학 연구선이 건조됩니다.
국토해양부는 2007년부터 추진해 왔던 5천t급 대형 해양과학연구선 건조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
대형 해양과학 연구선은 파고 5m 이상의 악천후에서도 관측위치를 유지하고 탐사할 수 있으며, 유류 등 중간 보급 없이도 60일 정도를 운항할 수 있어 전 세계 해역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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