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적인 통신사인 보다폰과 버라이즌 등이 참여하는 '조인트 이노베이션 랩(JIL)' 프로젝트의 휴대전화 공급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조인트 이노베이션 랩'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통신업계는 세계 10억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기업과 휴대전화 제조사가 참여해 모바일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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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적인 통신사인 보다폰과 버라이즌 등이 참여하는 '조인트 이노베이션 랩(JIL)' 프로젝트의 휴대전화 공급업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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